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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여배우 박하선이 놀라운 패션 감각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속옷이 보이게 옷을 매치하는가 하면, 수영복으로 비치는 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박하선은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크롭 카디건에 팬티가 보이는 노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앳된 동안 외모에 놀라운 패션 감각을 보여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16일에는 더 대담한 패션을 펼쳤다. 긴 코트 안에 수영복으로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다. 1987년생으로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아름다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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