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7개 계열사 손잡고 50% 할인 판매…20일 영화표 반값

/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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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온은 롯데 계열사와 손잡고 오는 23일까지 ‘월간 롯데’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 계열사의 인기 상품을 롯데온 단독 혜택과 최대 50% 할인 등에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 1월 처음 진행됐다.

롯데온은 지난 1월 24~28일 월간 롯데 행사로 롯데온 방문자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신규회원도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은 판매 시작 20분 만에 준비 수량이 완판됐다. 고객의 상품 후기도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만족한다’, ‘고물가 시대에 도움이 되는 행사’ 등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고객 호응에 따라 롯데온은 두 번째 롯데 월간 행사를 준비했다. 참여사도 기존 3개에서 7개로 늘리고 혜택도 확대했다.

먼저 롯데호텔과 손잡고 롯데온 전용 상품을 판매한다. 롯데호텔월드 1박과 자유이용권 2매를 특가 22만5000원에 출시했다. 롯데월드 1회 재입장과 키즈라운지 이용 등이 포함됐다.

지난 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과 세븐일레븐 도시락 상품은 한 번 더 최대 50%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0일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매를 최종 혜택가 6900원에 판매한다. 21일 세븐일레븐 카덴유부초밥(6입)을 최종 혜택가 2500원에, 22일에는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레귤러를 100원에 선보인다.

김은수 롯데온 온사이트마케팅팀장은 “지난달 진행한 첫 월간 롯데 행사가 고객과 계열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달에는 참여사와 혜택을 확대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롯데 상품은 롯데온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온라인 채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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