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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55)의 머리카락과 눈썹은 수십 년 동안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다.
최근 ‘보그’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A사 제품의 브로우 프리즈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현재 아마존에서 23달러(약 3만원)에 판매 중이다.
제니퍼 애니스톤/게티이미지코리아
한 관계자는 영국 보그와 인터뷰에서 “모양이 잘 잡힌 눈썹은 이목구비를 들어 올려주기 때문에 미니 성형과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니스톤은 미모 외에도 건강 관리에도 충실하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거의 매일, 일주일에 최소 5~6일 운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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