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이장우 우동, 누적 판매량 50만개 돌파”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 /세븐일레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븐일레븐은 배우 이장우와 함께 지난해 12월 출시한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이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불식당’은 배우 이장우가 직접 운영하는 식당으로 칼칼한 즉석 우동과 달달한 불고기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은 이장우의 비법 레시피를 적용해 매장에서 먹는 맛을 재현한 상품이다. 이장우가 직접 만든 다데기 소스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숙면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동이 속한 건면·숙면 제품이 유탕면에 비해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따라 해당 상품군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건면·숙면 매출은 2020년 대비 약2.5배 이상 증가했으며, 우불식당 즉석우동은 출시 직후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세븐셀렉트 우불식당 즉석우동 인기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은 일반 컵라면에서 한 단계 발전한 건면·숙면 카테고리 상품군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안종현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세븐일레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상품을 선보이며 믿고 먹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맛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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