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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고급 외제차와 코인 등 지급 받았다"…가세연, 이천수 '코인 사기 의혹' 제기

시간2024-02-24 07:00: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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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마이데일리 DB
이천수/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42)의 '코인 사기'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이천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천수' 커뮤니티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코인 사기 의혹'에 관한 입장문을 올렸다.

이천수는 "2021년 8월에 발행된 이천수 축구화 NFT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2021년 4월 지인으로부터 축구 선수 출신이라는 후배를 소개받았다. 이후에 몇 차례 미팅을 통해 GDG(골든골) 회사에 대한 소개와 축구 유소년 대회 개최 등을 NFT와 결합하여 사업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이천수 축구화를 NFT상품으로 발행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경매를 하거나 사고파는 것이 아닌 이벤트성으로 추첨을 통해서 지급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 이벤트에 한해서만 초상권을 쓸 수 있게 했고 실제로 추첨을 통해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9월에 GDG 회사의 홈페이지와 SNS에 저와 GDG회사가 협업을 맺은 것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 것을 보고 협의되지 않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한 GDG회사에 저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다 내려달라고 항의를 했다. GDG 쪽에서는 이 문제를 받아들이고 모든 게시물을 다 내린 후 이후로 그 회사와 그 어떤 협업도 하지 않았다. 따라서, 최근 얘기가 나오고 있는 GDG와 관련해서 위의 내용 외의 상황과 코인에 관해서 그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천수/마이데일리 DB
이천수/마이데일리 DB

이천수는 계속해서 "첫 만남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이 찍혔으며 단톡방에 돌아다니는 '이천수가 힘써주겠다'라는 식의 내용은 말한 적도 없다. 단톡방이 운영되는 것 또한 나중에 제보를 통해 알게 됐다. 캡쳐사진과 관련된 내용은 일체 사실이 아니다. 또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의 장소는 단순히 파티룸에서 있었던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다. 해당 자리는 소규모로 외부인 없이 지인들만 참석한 자리로 확산되고 있는 루머와 무관하오니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했다.

이천수는 최근 코인 사기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았다. GDG가 코인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천수의 유명세를 활용했고, 이천수도 이에 가담했다는 의혹이다. 특히 '이천수 축구화 NFT'라는 이름으로 토큰이 발행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천수가 언급한 첫 만남에서 찍혔다는 사진과 대화 내용
이천수가 언급한 첫 만남에서 찍혔다는 사진과 대화 내용

GDG 코인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위너즈 코인'과 관계가 있다. 위너즈 코인은 암호 화폐를 만들겠다고 투자를 받은 뒤 종적을 감추는 일명 '스캠 코인' 의심을 받고 있다. 연예인을 포함해 유명 유튜버들까지 관련된 '사기 행위'로 불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위너즈 코인 전에 있었던 게 바로 GDG 코인으로 알려졌고, 이천수가 홍보 모델로 나섰다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이천수가 해당 관계자와 식사를 하는 사진이 포함된 카톡이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으나 이천수는 자신은 해당 일과는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천수 유튜브 채널 
이천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올라온 입장문/리춘수 캡쳐

이천수의 해명과 달리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는 GDG와 이천수의 관련성을 계속해서 폭로하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연예인들을 포함한 유명 유튜버들이 관여된 일명 '위너즈 코인' 전에 'GDG 코인'이 있었다. GDG 홍보에 이천수가 가담이 됐다. 현재는 홈페이지가 사라졌지만 과거 GDG의 사이트를 보면 이천수의 직책이 이사장(chairman)으로 되어 있다. 또한 연예인 한민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GDG 재단을 언급하며 직접 '이천수 이사장'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했다. 

또 "이천수가 고급 외제차와 현금, 기사 월급, 코인 등을 지원받았다"는 폭로도 했다. 그러면서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서 소명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데일리'는 이천수 측에 사실 확인을 시도했지만 이천수는 연락이 닿지 않았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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