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뮌헨에서는 클롭과 펩은 탄생할 수 없다!"…뮌헨에서 '경질' 경험 감독의 뼈 있는 조언, "알론소, 뮌헨 아닌 리버풀 선택하라"

시간2024-02-24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일까. 유럽 축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돌풍을 이끌고 있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1경기 덜 치른 2위 바이에른 뮌헨과 승점 11점 차가 난다. 절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12연패의 절대 위기 앞에 놓여 있다. 

이런 알론소 감독을 원하는 팀이 있다. 당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원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전설 위르겐 클롭 감독을 대체할 1순위로 알론소 감독이 지목됐다. 알론소는 리버풀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경험도 가지고 있고, 리버풀 팬들도 원하는 감독이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재킹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올 시즌을 끝으로 토마스 투헬 감독과 이별이 확정됐다. 무관 위기에 몰린 투헬 감독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바이에른 뮌헨의 결단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투헬 후임을 물색하고 있고, 이들 역시 알론소 감독을 1순위로 올려놨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이 알론소 감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현지 언론들은 알론소 감독이 리버풀보다 바이에른 뮌헨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들은 알론소가 레버쿠젠과 계약할 때 리버풀이 원하면 갈 수 있다는 조항을 삽입했다고 보도했다. 정작 알론소 감독은 "나는 지금 레버쿠젠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이 알론소 감독에 조언을 던졌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이 아닌 리버풀을 선택하라"고 주문했다.

무슨 이유일까. 모두가 알다시피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된 경험이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을 지휘했다. 이 경질 경험을 앞세워 알론소 감독에게 조언을 한 것이다.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은 일단 계약을 맺고 상황을 바꾸려 할 것이다. 당신에게 시간을 주는 클럽들이 있다. 위르겐 클롭은 리버풀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이 되기 전까지 5년 동안 있었다. 펩 과르디올라는 7년 만에 맨체스터 시티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감독들이 이렇게 하기 힘들다. 이곳에서는 감독이 무언가를 해나가기 어렵다. 감독이 무언가를 새롭게 개발할 시간이 많지 않다.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바이에른 뮌헨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