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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가영의 파격 시스루 의상이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화제다.
문가영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F/W 2024 콜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문가영은 란제리 룩으로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문가영이 선택한 란제리 룩 드레스는 약 5백 5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문가영의 파격 패션에 온라인의 반응도 뜨거운 상황.
문가영은 지난해부터 아시아 여성 최초로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패션쇼 일정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머무르고 있다. 현지에서도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프로다움을 뽐낸 그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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