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14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봄을 맞아 국내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럭키스프링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팝업 매장에서는 ‘클로비아 14k 목걸이’와 ‘클로비아 14k 귀걸이’ 등 클로비아 라인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클로비아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모던하게 해석한 디자인으로 ‘사랑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 특별한 날 선물로 인기다.
신상품 최대 1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영화 티켓,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올 화이트데이에 맞춰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