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주식회사 더벗F&C의 포차브랜드 79대포가 배달의 민족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배달의 민족을 통한 올해 첫 프로모션으로 3월 한 달간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배달의 민족에 입점한 79대포는 다채로운 이색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가심비과 가성비를 충족시킨 브랜드다.
이에 매장 영업은 물론 가맹점의 배달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본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대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 배달의 민족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모든 할인금액을 본사에서 일괄 부담하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에 대해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분들이 79대포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실 수 있도록 3월 한 달간, 배달의 민족 ‘첫 주문 고객 대상 20% 할인 프로모션(배달서비스 시행 매장 한정)’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기획을 통해 매장은 물론 포장 및 배달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여 가맹점 3WAY 매출 상승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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