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지난 22일 신제품 ‘에덴’ TV 광고 ‘잠자는 에덴의 왕비 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에덴은 침상형 온열기와 마사지체어 장점을 한 대로 구현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플렉서블 SL 프레임’ 기술과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가 탑재해 침상 형태와 의자 형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마사지 체어베드에서 자유자재로 마사지 각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기능을 강조했다.
비, 김태희가 누워서도 앉아서도 자유자재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에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에덴의 독보적인 기술에 감탄하는 내용이 담겼다.
바디프랜드는 TV 광고 외에도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에덴의 장점을 고객에게 알려갈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 시장을 뒤흔드는 혁신적인 제품인 만큼 에덴의 새로운 가치를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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