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 오션뷰 침실서 비키니 입고 야릇한 포즈

안지현/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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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26)이 침실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부산 해운대 오션뷰를 배경으로 침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안지현/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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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안지현은 흰색 비키니 속옷만 입고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넘치는 볼륨감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을 끌었다.

네티즌은 “정말 최고의 육체”, “부산 해운대에서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프로축구 수원FC, 프로배구 우리카드뿐만 아니라 대만 프로야구 리그 신생 구단인 TSG 호크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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