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김수현♥' 윤석민 "남다른 제구력으로 첫째x둘째 子 한 번에 임신"[금쪽상담소]

시간2024-03-13 06:41: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투수 4관왕' 전 레전드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예령의 딸인 전 배우 김수현 부부./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투수 4관왕' 전 레전드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예령의 딸인 전 배우 김수현 부부가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했다.

윤석민, 김수현 부부는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은 "이 근자감이 남자의 자존심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윤석민에게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 내로 윤석민 주니어 가능하다!' 이런 얘기를 하셨어?"라고 물었다.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투수 4관왕' 전 레전드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예령의 딸인 전 배우 김수현 부부./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캡처

이에 윤석민은 "그렇다. 사실이다"라고 일주일 만에 셋째가 가능하다고 인정한 후 "제가 야구를 할 때도 제구력이 좋았다. 제가 원하는 데에 10개면 9군데에 공을 꽂아 넣을 수 있는 투수였다"고 운을 뗐다.

윤석민은 이어 "사실 그쪽에 대한 능력을 저도 잘 몰랐다"면서 "그런데 와이프를 만나서 정말 단 한 번의 노력으로 첫째를 임신했다"고 밝혔고, 정형돈은 "송곳 같은 제구력이었군"이라고 감탄했다.

그러자 윤석민은 "그렇다. 칼날이지. 정확히 꽂아 넣으면서(?)"라고 자랑하다 "말이 이상하다...? 야구에 비유한 거다"라고 포수 미트에 투구하듯 신들린 제구력으로 첫째를 임신했다고 설명해 후끈함과 웃음을 자아냈다.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투수 4관왕' 전 레전드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예령의 딸인 전 배우 김수현 부부./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캡처

그러면서 윤석민은 "그러고 나서 아내는 불안한 거야. '오빠 우리 피임하자. 불안해. 바로 둘째 생기면 큰일 난다. 이건 아니다'. 하지만 아이가 쉽게 생기는 게 아니잖아? 그런데 바로 둘째가 생겼다. 둘 다 한 번에"라고 자신의 제구력 탓에(?) 두 아들이 연년생으로 태어났다고 알렸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그래서 그 뒤로 각방 생활을 하신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석민과 김수현은 "실제로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각방 생활을 계속 하고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연년생 형제 8세 여준, 6세 여찬에 대한 고민을 공개한 '투수 4관왕' 전 레전드 야구선수 윤석민과 배우 김예령의 딸인 전 배우 김수현 부부./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캡처

김수현은 이어 "왜냐하면 그것 때문은 아니고 남편이 너무 예민한 성격이라... 아기가 내는 소리를 견디질 못한다. 그리고 그때 또 야구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배려를 해서 저 혼자서 계속 애들 둘을 데리고 자고 있다"고 설명했고, 윤석민은 엄지척을 했다.

이어 윤석민은 "변명을 하자면 선수 시절 재활로 인해 스트레스가 누적돼서 그렇다"면서 "아이들과 같이 자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잠을 못 자면 운동에 집중이 안 돼. 그러다보니까 그거에 대해서 양해를 구했고, 다행히 와이프가 너무 잘해줬고. 이제는 한 방에서 자도 되지만 두 아들이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 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 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