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가수 박재범이 환상적인 프리즈를 선보였다.
14일 인천 운서동 모히건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진행된 그랜드 오프닝 기념 프라이빗 파티 포토월에 박재범이 참석했다. 취재진의 프리즈 요구에 박재범은 주머니에 핸드폰까지 빼고 환상적인 프리즈를 선보였다. 혹시나 못 촬영한 취재진이 있을까 한 번 더 멋진 프리즈를 취하며 시크하게 포토월을 나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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