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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자가대 3월의 광란 16강진출, 캔자스대 21점차 완파, 여준석 1분간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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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게티이미지코리아
여준석/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곤자가대가 16강에 진출했다. 여준석이 잠깐 코트를 밟았다.

곤자가대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센터에서 열린 2023-2024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68강 토너먼트 2회전서 캔자스대를 89-68로 이겼다. 16강에 진출했다.

곤자가대는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WCC) 정규시즌서 25승7패로 2위를 차지한 뒤 포스트시즌도 2위로 마쳤다. 32개 컨퍼런스 우승팀에 주어지는 자동 출전권을 놓쳤다. 그러나 NCAA 토너먼트 선정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68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곤자가대는 미드웨스트 5번 시드를 받았다. 1회전서 12번 시드의 맥니스대에 86-65로 이겼고, 이날 2회전서 4번 시드의 전통의 명문 캔자스대마저 21점차로 완파했다. 안톤 왓슨이 21점, 네이트 힉맨이 17점을 기록했다. 여준석은 약 1분간 출전해 2점을 올렸다.

곤자가대의 16강 상대는 미드웨스트 2번 시드의 퍼듀대와 8번시드의 유타주립대의 승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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