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드림(NCT DREAM,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마크가 유튜브 콘텐츠 '피식쇼' 출연을 희망했다.
NCT 드림은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미니 5집 '드림 이스케이프(DREAM( )SCAP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진행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
'드림 이스케이프(DREAM( )SCAPE)'는 어둡고 힘든 상황들로 인해 무감각해진 현실에서 벗어나 이상적인 꿈을 찾아 떠나는 NCT 드림의 첫 번째 여정을 그렸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3집 'ISTJ'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기도 하다.
이 때문인지 NCT 드림의 유튜브 콘텐츠 출연 예고가 활발하다. 이에 이번 컴백활동 중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지 묻자 런쥔은 "우리는 불러주신다면 어디든 열심히 달려갈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마크는 "개인적으로 한번 '피식쇼'에 나가고 싶다. 정말 월드와이드 프로그램인데 우리도 월드와이드하다"고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