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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다! 손흥민, 세계 축구 역대 최고 선수 93위"…네이마르-살라 넘었다, "팀을 위해 개인의 업적을 희생하는 선수" 극찬

시간2024-03-26 05: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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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웅장한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00인 안에 이름을 올렸다. 

EPL로 한정된 것도 아니고, 포지션이 한정된 것도 아니고, 시대가 한정된 것도 아니다. 세계 축구 역사를 통틀어, 모든 포지션을 통틀어 선정한 100인. 그 안에 한국의 손흥민이 포함됐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순위를 정한 이는 영국 '데일리 메일'의 저명한 기자 올리버 홀트다. 그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세계 축구 역대 최고의 선수 100인을 선정했다. 당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포함되지 않았다면 미안하다. 당신의 아이돌이 명단에서 빠졌다면 유감이다. 이 리스트에는 결함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선택이고, 나는 이 선택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은 1편으로 100위부터 51위까지 순위를 먼저 공개했다. 손흥민은 93위에 당당히 랭크됐다. 이 매체는 "역대 가장 위대한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이다. 손흥민은 거의 10년 전에 토트넘에 도착했고, 이후 꾸준히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영리하고 빠른 순발력을 갖춘 공격수다. 손흥민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골을 만들기 위해, 개인의 업적을 끊임없이 희생하는, 이타적인, 팀 선수다"고 극찬했다. 

 

손흥민은 EPL 라이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넘어섰고,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꼽히던 네이마르도 제쳤다. 살라는 94위, 네이마르는 99위다. 

이 매체는 살라에 대해 "리버풀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위했다. 위르겐 클롭의 훌륭한 자원이다. 살라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PL 우승을 차지한 다득점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네이마르에 대해서는 "슬프게도 네이마르는 자신이 가진 화려한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다. 숨 막히는 기량을 가졌지만 부상으로 계속 이탈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만, 그의 재능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순위를 살펴보면,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는 손흥민 바로 위인 92위에 올랐다. 첼시의 전설적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는 88위, 손흥민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은 87위에 안착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라이언 긱스, 데이비드 베컴, 웨인 루니, 폴 스콜스는 각각 85위, 77위, 68위, 65위에 자리를 잡았다. 맨체스터 시티 역대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54위에 위치했다.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100인

100위 노먼 화이트사이드

99위 네이마르

98위 귄터 네처

97위 빌리 메레디스

96위 딕시 딘

95위 카를로스 발데라마

94위 모하메드 살라

93위 손흥민

92위 스티븐 제라드

91위 테오필로 쿠비야스

90위 짐 백스터

89위 게오르게 하지

88위 디디에 드로그바

87위 해리 케인

86위 에데르

85위 라이언 긱스

84위 마리오 켐페스

83위 후안 로만 리켈메

82위 소크라테스

81위 루카 모드리치

80위 요니 레프

79위 라울 곤잘레스

78위 제이 제이 오코차

77위 데이비드 베컴

76위 은골로 캉테

75위 앨런 시어러

74위 게리 리네커

73위 야야 투레

72위 에릭 칸토나

71위 안드레아 피를로

70위 주세페 메아짜

69위 고든 뱅크스

68위 웨인 루니

67위 카카

66위 루드 굴리트

65위 폴 스콜스

64위 그레이엄 수네스

63위 지미 그리브스

62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61위 다비드 실바

60위 호베르토 히벨리노

59위 케빈 키건

58위 카를로스 알베르토

57위 파올로 로시

56위 제프 허스트

55위 미카엘 라우드롭

54위 케빈 더 브라위너

53위 루이스 피구

52위 지미 존스턴

51위 프란시스코 젠토

[손흥민, 네이마르, 모하메드 살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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