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비스포크 퍼퓸 브랜드 메종 21G가 KB국민카드 VIP를 대상으로 비스포크 향수 제작 및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KB국민카드 VIP 고객 72명을 대상으로 메종 21G 아틀리에 청담점에 사흘간 진행됐다. 자사의 전문 센트 디자이너들이 각 고객의 취향을 정밀하게 파악해 맞춤형 비스포크 향수를 제작했다.
특히 특별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VIP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쁘띠 컬렉션도 진행되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메종 21G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특별한 요구에 부응하며 원하는 향수를 제작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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