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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뉴캐슬 떠나기를…”→'기름손 GK' 남친에게 충격적인 제안한 핫 커플 여친→이유 들어보니 '황당하면서도 일리있다'

시간2024-03-31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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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카리우스와 방송인 레오타 커플./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 카리우스와 방송인 레오타 커플./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방송인 딜레타 레오타./소셜미디어
이탈리아 방송인 딜레타 레오타./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후보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는 축구 선수보다는 부인인 유명한 텔레비전 진행자 덕분에 더욱더 유명해졌다.

이탈리아 세리에 A 경기를 담당하는 미모의 방송인 딜레타 레오타가 바로 카리우스의 부인이다. 물론 결혼은 하지 않고 약혼 상태이지만 지난 해 8월 딸을 낳았다.

그런데 레오타가 남편에게 뉴캐슬을 그만두고 이제는 이탈리아로 이적하라고 애원하고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은 각각 직업이 있기 때문에 이탈리아와 영국에 따로 살고 있다. 그래서 카리우스가 이탈리아로 이적해서 함께 살자며 뉴캐슬을 그만둬달라고 간청 중이라고 한다.

특히 두 사람이 살고 있는 뉴캐슬에서 밀라노로 가는 직항 편이 없기 때문에 만나러 가는 길이 너무 힘들다고 한다.

더 선은 최근 글래머 TV 진행자 레오타가 남편에게 이적을 애원중이라고 전했다. 레오타는 이탈리아 출신이고 카리우스는 독일 출신인데 이들은 2022년 연인이 됐고 현재 부부나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다. 이들 커플은 축구 선수와 방송인 커플중 가장 인기 있는 커플로 불린다.

알콩달콩 사랑을 속삭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직업 때문에 함께 있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 카리우스는 2022년 9월 무료 이적을 통해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있다. 3후보 골키퍼이기에 경기에 나서는 것 보다는 벤치에 앉아 있는 경우가 더 많다.

레오타는 이탈리아 DAZN의 축구 방송인이며 주로 이탈리아에서 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둘중 한명이 자유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유럽을 가로질러 만나고 있다. 딸과 레오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고 있다.

이렇게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기에 레오타는 카리우스가 이번 여름 계약이 끝나면 뉴캐슬을 떠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뉴캐슬을 떠나면 세리에 A팀인 몬차가 그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고 한다. 비록 몬차는 밀라노를 홈으로 두고 있지 않지만 차로 30분이면 닿는 곳이기에 함께 살수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직항편이 없는 뉴캐슬과 밀라노에 살고 상황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레오타는 “저는 밀라노에 살고 있으니 밀라노와 가까운 것이 우리에게 이상적이라고 가정해 봅니다”며 “나는 항상 그에게 세리에 A로 이적한 선수들이 이탈리아와 사랑에 빠지고 종종 그곳에 영원히 머무른다고 말했다. 내 생각엔 그 사람(카리우스)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레오타는 “몬차 또는 이탈리아의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카리우스는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뉴캐슬은 직항편이 없어서 너무 불편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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