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박정빈 기자] 현대건설 배구단 치어리더 정가예가 30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2차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정가예 치어리더는 지난 2018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청주 KB스타즈,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부천 하나원큐, 수원 현대건설 헬스테이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등 야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팀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빈 기자 pjb@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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