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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지현 해외진출 선언, 지금이 적기, WKBL FA 자격 포기, 나이가 무기[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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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지현./WKBL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박지현./WKBL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은행 에이스 박지현(23)이 해외진출을 타진한다.

WKBL은 14일 WKBL 1차 FA 계약기간 소식을 정리, 발표했다. 하나원큐가 외부 FA 최대어 진안을 영입했고, 기존 내부 FA 양인영, 김시온, 김단아와의 재계약 소식을 다시 한번 알렸다. BNK가 진안의 보상을 진행하는 절차를 밟는다.

아울러 1차 FA 대상자 중 원 소속구단과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이 있다. 신이슬과 삼성생명, 이혜미와 신한은행, 나윤정과 우리은행은 원 소속구단과의 협상이 결렬됐다. 이들은 이제 타 구단과 협상하게 된다.

또한, 2차 FA 계약기간에 6개 구단과 협상할 수 있는 선수들은 김단비, 김한비, 박혜미, 김소니아, 김아름, 이하은, 박혜진, 최이샘, 김한별, 안혜지, 심성영, 염윤아 등 12명이다. 이들 중 다수가 유니폼을 갈아입을 가능성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박지현과 우리은행이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을 임의해지로 처리한다. 박지현은 WKBL에서 FA 자격을 행사하지 않고 해외진출을 타진한다. WNBA와 유럽무대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현은 2000년생 공수겸장 윙맨이자 볼 핸들링도 가능한 선수다. WKBL 최고의 스코어러 중 한 명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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