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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결혼” 키아누 리브스, ♥8살 연하 아티스트와 달콤한 공개 키스[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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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그랜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렉산드라 그랜트, 키아누 리브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9)가 여자친구인 아티스트 알렉산드라 그랜트(51)와 보기 드문 레드카펫 데이트를 즐겼다.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로스앤젤레스 게펜 컨템포러리에서 열린 2024 현대미술관(MOCA) 갈라에 참석했다.

리브스는 짙은 색 정장에 스카프와 황갈색 부츠를 매치했고, 그랜트는 깊은 브이넥과 작은 측면 컷아웃이 돋보이는 파란색 가운을 착용했다.

이들은 레드카펫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들은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지난 11일 인터치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키아누의 800만 달러짜리 할리우드 힐스(Hollywood Hills)의 뒷마당에서 결혼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키아누와 알렉산드라는 그들의 관계가 낭만적으로 변하기 전 여러 해 동안 친구였으며, 그것은 서로에게 헌신하기에 적절한 시기처럼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소울메이트이며 그들은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즐기는 중이다.

리브스는 배우 제니퍼 사임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아이까지 가졌지만, 8개월 만에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임은 지난 2001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리브스는 그 때의 충격으로 길거리를 전전하며 노숙자로 살기도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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