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좌절된 복귀시도…연극 '동치미' 결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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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새론의 복귀가 불발됐다.

김새론은 당초 오는 5월 3일부터 서울 CTS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동치미'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7일까지는 연극 '동치미'의 정보란에 김새론의 이름과 사진, 역할이 등록되어 있었다. 하지만 18일 기준으로 모든 것이 사라졌다. 이에 한 '동치미' 관계자는 "김새론이 하차 결정을 내렸다"고 짧게 알렸다.

'동치미'는 부모와 가족의 의미,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가족극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펼쳐지며, 김새론은 작은딸 역할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김새론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치미' 연극 포스터
김새론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치미' 연극 포스터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도로 위 변압기, 가로수 등을 3번 이상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는 수치였다.

같은 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한 김새론은 자숙의 시간을 이어왔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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