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은 다이어의 재능을 낭비했다! 당신들의 부당한 조롱의 결과물"...역대급 태세전환 평가→투헬은 포스테코글루와 달랐나?

시간2024-04-19 10:3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릭 다이어(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평가가 순식간에 뒤집혔다.

다이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6개월 임대 형태로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향했다. 중앙 수비수가 급하게 필요했던 뮌헨은 라두 드라구신을 토트넘에 뺏기자 다이어로 눈을 돌렸다.

김민재와 다욧 우파메카노가 확실하게 주전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마테야스 데 리흐트와 다이어가 백업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투헬 감독은 전반기에 주전으로 사용했던 두 선수를 벤치로 내리고 다이어와 데 리흐트를 주전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다이어의 활약은 지난 17일에 펼쳐진 아스널과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최고치를 찍었다. 다이어는 경기 내내 집중력을 발휘하며 아스널의 공격을 말아냈다. 후반 중반부터는 차례로 투입된 김민재, 우파메카노와 함께 무실점을 완성했다.

다이어는 패스 성공률 93%를 기록하면서 태클 성공 3회, 공중볼 경합 승리 2회, 클리어링 3회 등을 기록하며 투헬 감독의 신뢰에 보답했다. 축구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다이어에 평점 7.7점을 부여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는 SNS에 다이어를 향해 “수비 벽”이라며 활약을 극찬했다.

영국 ‘아이뉴스’의 마일스 기자는 18일 “다이어의 재능은 토트넘에서 낭비됐다. 그를 선발하지 않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같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드라구신이 토트넘으로 가고 다이어가 뮌헨으로 옮겼을 때 다이어가 드라구신보다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며 다이어의 능력을 칭찬했다.

이어 “다이어는 토트넘에서 최근 몇 시즌 동안 부당한 조롱을 당했다. 일부 진짜 토트넘 팬들만 다이어의 가치를 인정했다. 다이어는 토트넘을 떠나 3개월 만에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뮌헨의 중심이 됐다”며 토트넘의 실수를 꼬집었다.

다이어는 현재 뮌헨 완전 이적을 위한 옵션들을 모두 수행했다. 다만 변수는 있다. 다이어를 신뢰한 투헬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투헬 감독의 후임으로는 율리안 나겔스만이 유력한 상황이다. 나겔스만의 선택에 따라 다이어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에릭 다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