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OK정보통신이 탄탄한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OK정보통신은 인천광역시 세외수입, 우체국 및 우편취급국, 카페나 골프장 등 외식 및 유통 프랜차이즈의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포스를 제공하는 통합매장관리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이도운 OK정보통신 대표는 “자사는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를 구축해오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 형성으로 고객이 원하는 정확한 정보와 가치를 제공한다는 경영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20년 이상의 탄탄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관리와 책임 담당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솔루션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OK정보통신은 최근 MOU(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새로운 테이블 오더인 ‘업오더’를 론칭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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