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설렘·충격·혼란…3단계 감정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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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방송 캡처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엑소 겸 배우 수호가 다양한 감정 변주를 선보였다.

수호는 종합편성채널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에서 왕실의 충격적 비밀과 보쌈으로 인해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된 왕세자 이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방송 캡처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방송 캡처

20일 방송된 '세자가 사라졌다' 3화에서는 최명윤(홍예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은 이건이 최상록(김주헌)을 찾아가 대비의 밀회 상대인 침통의 주인의 행방을 물었지만, 이미 목을 매 자진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망연자실했다.

더욱이 이건은 자신의 딸을 지키려 악행을 서슴지 않는 최상록에 의해 또다시 납치되는 위기를 맞았다. 방송 말미에는 복면을 쓰고 자신을 구하러 온 최명윤을 보고 냉담한 시선으로 정체를 묻는 엔딩이 그려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대비의 진짜 밀회 상대가 최상록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를 알게 될 이건이 최상록과 어떠한 대치를 벌일지 앞으로의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 과정에서 수호는 극 중 최명윤과의 설렘 가득한 호흡부터 대비 밀회 사건을 파헤치며 겪는 충격과 혼란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인물의 상황을 눈빛과 표정으로 설득력 있게 표현,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세자가 사라졌다' 4회는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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