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첫 시리즈 '삼식이 삼촌' 베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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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스틸컷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삼식이 삼촌' 스틸컷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송강호의 도전이 시작된다.

22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

공개된 보도스틸은 삼식이 삼촌을 중심으로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사일개발 사무실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 응시하는 삼식이 삼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람들의 욕망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빠른 상황 파악으로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삼식이 삼촌이 어떤 일들을 계획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삼식이 삼촌' 스틸컷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삼식이 삼촌' 스틸컷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자신과 같은 꿈을 가진 김산을 만나고, 다가가는 삼식이 삼촌의 모습은 원대한 계획의 시작을 예고하며 두 사람이 그려낼 뜨거운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차창 너머로 불안에 떠는 국회의원 강성민(이규형)과 놀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삼식이 삼촌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김산의 연인 주여진(진기주)은 다정한 눈빛으로 항상 김산을 걱정한다. 혼란스러운 사회, 연이은 좌절에 빠진 김산과 레이첼 정(티파니 영)의 모습까지. 서로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5월 15일(수) 5개 에피소드를 첫 공개한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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