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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뜻밖의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한소희는 개인 SNS에 거울 셀카를 포함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이견 없는 최강 미모를 뽐냈다. 또한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나란히 누워 있는 정수리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소희와 전종서는 국내 배우 중 손꼽히는 퇴폐미로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해 왔다. 그러나 공개된 접점이 없었던 만큼 이번 사진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소희+종서=퇴폐미 극락" "핫걸들의 만남" "둘 사이에 끼고 싶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연애 약 2주 만에 결별했다. 올 하반기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종서는 최근 불거진 학폭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에 전종서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는 공개 시기를 논의 중이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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