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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기 스타일 고수하겠다!"…손흥민 선언에 '살벌한 경고', "토트넘 스타일 고수하면 아스널 폭동 성공할 것"

시간2024-04-27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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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운명의 '북런던 더비'가 다가오고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오는 2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를 펼친다. 빅매치다. '북런던 더비'라는 최대 라이벌전이라는 치열함에 우승 경쟁, 4위 경쟁이라는 뜨거움도 담겼다.

아스널은 현재 1위다. 토트넘을 잡아야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질 수 있다. 토트넘은 5위다. 아스널을 잡아야 4위 경쟁에서 유리할 수 있다.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이 빅매치에 쏠리고 있는 이유다.

토트넘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보다 아스널에 자신감이 큰 선수는 없다. 손흥민은 현재 '북런던 더비' 7골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역대 3위, 현재 토트넘에 남아있는 선수로는 1위다. 지난해 9월 열린 6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도 멀티골을 넣으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쉿 세리머니'까지 선보이며 아스널 원정에서 원맨쇼를 펼쳤다. 

아스널과 최대 빅매치를 앞둔 토트넘의 흐름은 좋지 않다. 지난 경기에서 뉴캐슬에 0-4 참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이후 토트넘을 향한 비판이 거셌고, 특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똑같은 전술을 지적했다. 상대가 모두 다 파악했다는 것. 토트넘이 4위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술 변화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전술 중 하나가 '손톱'이다. 손흥민을 원톱으로 배치는 전술을 버리고, 손흥민을 주 포지션인 왼쪽 윙어로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받았다. 

하지만 손흥민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손흥민은 아스널전을 앞두고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를 가졌고, 그는 토트넘 스타일을 바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은 젊은 팀이다. 아직 미숙하다. 선수 중 일부는 EPL 첫 시즌이다. 우리는 EPL에서 가장 강한 팀을 상대로 우리를 시험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경기 스타일을 고수해야 한다. 이것이 매우, 매우, 매우 좋은 시험이 될 것이다. 시험할 수 있는 완벽한 상대가 있다. 아스널은 세계 최고의 팀이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이 '손톱'을 고수한다는 언급을 한 것은 아니지만, 토트넘 스타일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즉 공격 축구다. 

이에 영국의 'Tbrfootball'은 물음표를 찍었다. '손톱'을 포함해 전체적인 스타일 변화가 없다면 토트넘은 아스널에 무너질 거라고 경고를 했다. 핵심은 토트넘이 지금까지 해왔던 공격 전술로 밀고 나간다면 무너질 거라는 전망이다. 수비를 할 때는 수비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스널은 지금 너무도 가파른 상승세를 지닌 팀이다. 공격적으로 압도적인 팀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의미다. 물러날 때는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 매체는 "손흥민이 아스널전엣 무엇을 할 것인지를 공유했다. 일부 반대 의견으로 인해 감독의 계획과 전술을 바꿀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한다면 아스널은 폭동을 일으킬 수 있다. 스타일을 바꾸고 싶지 않다는 입장은 감탄해야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토트넘은 타격을 입을 것이다. 아스널은 컨디션이 워낙 좋다. 승리를 기대할 것이다. 지금 아스널은 속도와 파워 모두 갖추고 있다. 올 시즌 초 첼시를 상대로 토트넘이 얼마나 스피드에 약한지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이 바로 잡지 않는다면, 아스널은 경쟁자를 쉽게 지나갈 것이다. 포스테코글루는 아스널의 상황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찌감치 게임 오버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북런던 더비에 나선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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