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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지혜가 산뜻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한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날씨가 땀도 안 나고 덥지도 춥지도 않고 너어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스커트를 입고 야외 카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네티즌은 “막 찍어도 화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출산 기점으로 15kg이 빠졌다. 인생 최저 몸무게다. 힘들어서…"라고 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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