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살라 잔류 불똥이 손흥민에 튀다"…쏘니가 사우디 '1순위' 등극, 최고 선수 잃는 것에 취약한 토트넘 소속! '벤제마에 연봉 2960억 주는 그 팀→벤제마 파트너로 원해'

시간2024-05-02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팀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컸던 살라였다. 현지 언론들은 살라의 이적을 사실상 확정이라고 보도했다. 유력한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였다. 그중에서도 카림 벤제마가 있는 알 이티하드다. 

알 이티하드는 꾸준히 살라 영입 의지를 드러냈다. 알 이티하드의 주인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 기금 'PIF(Public Investment Fund)'다. 그들의 자산 규모는 무려 3430억 파운드(594조원)다. 카림 벤제마에게 2억 유로(2960억원)의 연봉을 주고 있는, 바로 그 팀이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팀, 그들은 살라와 리버풀에게 1억 5000만 파운드(26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바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실패했기에,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이적료를 높여 다시 도전한다는 계획이었다. 살라는 알 이티하드의 영입 1순위 대상이었다. 공격력 강화를 노리는 알 이티하드는 벤제마 최고의 파트너를 원하고 있다. 

그런데 살라가 완전히 잔류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살라가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더라도 잔류할 의지가 강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도전을 열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살라의 잔류. 그러자 불똥이 손흥민에게 튀었다. 알 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에 실패할 상황에 놓이자 영입 1순위를 손흥민으로 바꾼 것이다. 손흥민은 그동안 꾸준히, 강력하게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지 않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럼에도 알 이티하드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 아직 손흥민이 토트넘과 재계약에 도장을 찍지 않은 틈을 파고들겠다는 의지인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의 '팀토크'는 "살라의 잔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새로운 습격을 촉발했다. 최고의 선수를 잃는 것에 취약한 토트넘이다. 오는 여름 리버풀의 에이스 살라는 계약하지 못할 거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알 이티하드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중요한 대안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살라는 다음 시즌에도 안필드에 남는다. 곧 리버풀과 살라는 계역 연장을 위한 협의에 들어갈 것이다. 알 이티하드가 과거처럼 살라에 공격적이지 않은 이유다. 또 살라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하고 싶어하는 징후도 없었다.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살라에 대한 관심을 접을 것이고, 이것이 토트넘에 나쁜 뉴스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살라를 대신해 손흥민이 중요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팔았다. 토트넘의 최고의 선수를 잃었다. 이어 손흥민이 토트넘 최고의 선수 자리를 꿰찼다. 위고 요리스도 LA FC로 떠나면서 주장 완장도 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팀 내 득점왕(16골)과 도움왕(9개)을 동시에 차지하고 있다. 케인을 잃은 지 1년 만에 손흥민을 잃는 것은 토트넘에 악몽과 같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 역시 "알 이티하드가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을 중요한 새로운 대안으로 지목했다. 알 이티하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한 멤버로 손흥민을 꼽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알 이티하드의 의지일 뿐, 토트넘고 손흥민은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에 관심이 없다. 

이 매체는 "아직까지 손흥민이 떠나고 싶어하는 징후는 없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을 팔 의향이 없다. 손흥민은 내년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토트넘은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 토트넘이 알 이티하드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더라도, 오는 여름 토트넘 최고의 선수를 팔아야 한다는 압박은 받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팀토크]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이혼' 율희, 마라톤 뛰고 건강해진 근황…상큼한 미모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