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무리뉴, 손흥민 파트너로 '이 선수' 영입하려 했다"…中에서 뛰던 FW→무리뉴가 먼저 연락→계약 근접→비자 문제로 실패, 누구?

시간2024-05-23 14: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던 시절 충격적인 이적을 추진한 것이 드러났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토트넘을 지도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추도한 선수는 의외의 인물이다. 포지션은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새로운 공격 파트너였다.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추진할 당시 그 공격수는 중국에서 뛰고 있었다. 

중국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다이렉트 영입을 시도한 것이다. 누구일까. 바로 헐크였다. 한때 브라질 대표팀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던 그는 포르투, 제니트 등을 거쳐 2016년부터 중국 상하이 상강에서 뛰었다. 이때 무리뉴 감독의 영입 제의가 들어왔다. 결국 무산됐다. 2020년 상하이 상강을 떠난 헐크는 현재 브라질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다. 37세임에도 현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 비화를 영국의 'Tbrfootball'이 공개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시절 무리뉴가 헐크에게 영입을 제안했다. 무리뉴가 먼저 헐크에게 연락을 했다. 계약에 근접했다.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계약은 무산됐다. 헐크가 중국에서 오래 뛰어 영국 취업비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헐크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무리뉴가 나를 토트넘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에이전트와 연락을 했고, 협상도 했다. 당시 나는 포르투갈, 튀르키예 클럽 등에서도 제의를 받았지만 토트넘을 가장 원했다. 하지만 내가 비자 문제로 영국에서 뛸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중국에서 4년 반을 뛰어서 영국에서 뛸 수 없었다"고 밝혔다. 

토트넘 이적이 무산된 헐크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향했다. 최근까지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총 193경기에 출전해 102골을 넣었다. 헐크의 커리어 통산 득점은 766경기에 출전해 넣은 406골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헐크의 경험을 사용할 수 있었다. 헐크가 30대에 토트넘에 도착해 토트넘 공격진들에게 몇 가지 노하우를 제공했을 것이다. 케인을 잃은 후 토트넘 공격진에 노하우는 여전히 필요하다. 손흥민이라는 경험이 많은 공격수가 있지만, 브레넌 존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 어린 다른 공격수들은 지도가 필요해 보인다. 현재 토트넘에는 헐크와 같이 상대 목덜미를 잡고, 지저분한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헐크, 조제 무리뉴 감독과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베스트 추천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