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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땅볼→뜬공→땅볼→삼진' 배지환, 2G 만에 안타 생산…하지만 단 한 번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시간2024-06-03 09:50:16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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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안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첫 번째 타석 이후 단 한 번의 찬스도 살리지 못하면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태진 못했다.

배지환은 3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맞대결에 중견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0.211의 시즌 타율은 0.208로 소폭 하락했다.

▲ 선발 라인업

피츠버그 : 앤드류 맥커친(지명타자)-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코너 조(우익수)-오닐 크루즈(유격수)-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닉 곤잘레스(2루수)-로우디 텔레즈(1루수)-배지환(중견수)-그랜트 코치(포수), 선발 투수 퀸 프리스터.

토론토 : 데이비스 슈나이더(좌익수)-대니 잰슨(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루수)-보 비셋(유격수)-다니엘 보겔백(지명타자)-저스틴 터너(1루수)-조지 스프링어(우익수)-달튼 바쇼(중견수)-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2루수),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게티이미지코리아

부상을 털어낸 뒤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27경기에 출전해 36안타 4홈런 15타점 23득점 7도루 타율 0.367 OPS 1.030으로 폭주했던 배지환. 하지만 빅리그에 콜업된 후에는 '플래툰' 시스템에 갇혀 일정한 기회를 얻지 못하는 가운데, 타격감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전날(2일)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배지환은 일단 지난 1일 경기의 무안타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배지환의 안타를 첫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1루의 첫 번째 타석에서 토론토 선발 크리스 배싯의 2구째 91.6마일(약 147.4km)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몰리자 힘차게 방망이를 내돌렸다. 그리고 이 타구는 무려 108.1마일(약 174km)의 속도로 뻗어나가더니,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연결됐다. 배지환의 안타와 앤드류 맥커친의 몸에 맞는 볼로 피츠버그는 만루 찬스를 손에 쥐었지만, 이 기회가 득점과 연결되진 않았다.

첫 타석 이후 배지환은 네 타석 연속 침묵을 거듭했다. 배지환은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1, 3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다시 한번 배싯과 맞대결을 펼쳤으나, 이번에는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리고 3-1로 앞선 4회초 1사 2루에서는 배싯의 커브에 방망이는 내밀었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쳤고, 3-5로 역전당한 7회초 2사 주자 없는 네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트레버 리차즈와 승부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머물렀다.

배지환은 4-5로 추격에 성공한 9회초 2사 1루에서 정규이닝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고, 이번에는 토론토의 뒷문을 담당하고 있는 이미 가르시아와 승부를 펼쳤으나,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높은 코스의 볼에 연신 방망이를 내밀었고, 4구째 95.9마일(약 154.3km) 하이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첫 타석 이후 단 한 번의 기회도 살리지 못했다. 그 결과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치게 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로우디 텔레즈./게티이미지코리아
피츠버그 파이리츠 로우디 텔레즈./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양 팀은 각각 11개씩의 안타를 터뜨릴 정도로 치열한 난타전을 선보였다. 선취점은 피츠버그의 몫. 피츠버그는 3회초 코너 조와 닉 곤잘레스의 안타로 마련된 2사 1, 2루 찬스에서 로우디 텔레즈가 선취점을 뽑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자 토론토의 반격이 시작됐다. 토론토는 3회말 달튼 바쇼의 2루타와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의 진루타로 마련된 1사 3루에서 피츠버그 마운드에 폭투에 힘입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토론토의 추격에 피츠버그는 다시 간격을 벌려나갔다. 피츠버그는 5회초 오닐 크루즈와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연속 안타로 마련된 찬스에서 이번에도 텔레즈가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이에 토론토도 힘을 내기 시작했고, 아예 경기의 흐름을 바꿔놨다. 토론토는 카이너-팔레파와 데이비스 슈나이더의 연속 안타 이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추격의 적시타를 터뜨리며 고삐를 당기더니, 다니엘 보겔백이 역전 2타점 2루타를 폭발시키며 3-4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토론토의 득점 행진은 이어졌다. 토론토는 6회말 공격에서 달튼 바쇼의 안타와 피츠버그 투수 헌터 스트래튼의 견제 실책으로 마련된 2사 3루에서 슈나이더가 한 점을 더 달아나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피츠버그는 9회말 공격에서 테레즈가 4타점째를 뽑아내며 어떻게든 균형을 맞추기 위해 애썼으나, 끝내 경기의 흐름을 뒤집지 못한 채 루징시리즈로 토론토와 3연전을 마쳤다.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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