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음료 기업 이토엔(ITO EN)이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함께 ‘오이오차’ 글로벌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세계 88곳 이상의 지역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6월 한 달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강남역 인근 시티빌딩, 규정빌딩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이오차’는 기네스 인증 전 세계 판매 1위 녹차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40여 국에서 판매 중이다. (강남역 시티빌딩)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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