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차&음료 기업 이토엔(ITO EN)이 LA다저스 소속 오타니 선수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전 세계 88곳에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미국, 대만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타니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미국에서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대로를 비롯해 뉴욕 타임스퀘어에도 만날 수 있다. 오타니 선수는 오는 8일~10일(현지시간)에 뉴욕 양키스와의 시리즈 경기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다. 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게시된 오이오차 광고 모습. 6월 한 달 간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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