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KBO 20승 에이스 ML 트레이드 시장 인기 대폭발…김하성의 샌디에이고 포함 7팀 ‘러브콜 전망’

시간2024-06-15 05:5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무려 7팀이다.

단장 출신이자 디 어슬래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짐 보든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 1개월 반을 앞두고 30개 구단의 구체적인 트레이드 타깃을 전망 및 보도했다. 2023시즌 NC 다이노스에서 20승6패 평균자책점 2.00, 209 탈삼진으로 MVP와 골든글러브를 싹쓸이한 에릭 페디(31,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무려 7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게티이미지코리아

보든은 최근 트레이드 시장 동향을 전반적으로 전망한데 이어,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에는 아예 각 구단이 원하는 선수들을 콕 찍었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미네소타 트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밀워키 브루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페디를 영입 타깃으로 뒀다고 보도했다.

보든은 “팀들이 노리는 최고의 빅네임은 헤수스 루자르도(마이애미 말린스),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메츠), 게럿 크로셔, 에릭 페디(이상 시카고 화이트삭스), 잭 플래허티(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등의 선발투수”라고 했다.

메이저리그 승률 최하위의 화이트삭스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주인공이다. 다 퍼줄 예정이다. 파이어세일을 통해 로스터를 갈아엎고 새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수 차례 보도했다. 이 팀의 원투펀치 페디와 크로셔가 거론되지 않으면 이상하다.

보든은 “화이트삭스는 미래를 위해 로스터 모든 사람을 트레이드하는 파이어세일을 계획하고 있다.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최고의 자산이며, 크로셔와 페디 같은 중요한 선발투수, 마이클 코펙이라는 불펜투수가 있다. 화이트삭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커버스토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했다.

페디의 행선지 후보에서 역시 가장 관심이 가는 팀은 김하성의 샌디에이고다. 최근 몇몇 미국 언론이 김하성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행을 예상했다. 그러나 보든이 작성한 30개 구단의 트레이드 타깃에 김하성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페디와 김하성의 한솥밥 가능성을 전망했다.

보든은 “샌디에이고는 항상 돌풍을 일으키길 좋아한다.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도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들은 이미 (화이트삭스와)크로셔와 페디에 대해 얘기했고, 디트로이트와 플래허티에 대해 얘기했다. 그들은 또한 오른손 불펜투수와 롤 플레이어를 뽑길 원한다”라고 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에릭 페디./게티이미지코리아

페디는 올 시즌 14경기서 4승1패 평균자책점 3.10이다. 스위퍼 장착과 체인지업 업그레이드로 사람이 바뀌었다. 다르빗슈 유와 조 머스그로브가 부상 중인 샌디에이고로선 포스트시즌서 활용 가능한 확실한 선발투수를 원한다. 페디가 샌디에이고에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를까. FA를 앞둔 김하성과 반년이라고 함께 하면 큰 화제를 모을 듯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 만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