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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도 한숨→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프랑스-네덜란드 헛심공방…레반도프스키 '1호 탈락 눈물'[유로2024]

시간2024-06-22 08:38:5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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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네덜란드 0-0 무승부
폴란드, 오스트리아에 1-3 패배

음바페가 22일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디디에 데샹(왼쪽) 감독과 네덜란드 로날드 쿠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유로 2024 우승후보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아트사커' 프랑스와 '오렌지군단' 네덜란드의 대결이 0-0 무승부로 끝났다. 코뼈 골절로 킬리안 음바페가 결장한 프랑스가 우세한 경기를 펼쳤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의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만났다. 1차전 승리로 승점 3을 안고 싸웠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결장 속에 4-4-1-1로 전형 변화를 줬다. 마르쿠스 튀랑을 원톱에 세우고, 앙투안 그리즈만을 섀도 스트라이커로 투입했다. 네덜란드는 멤피스 데파이를 원톱으로 포진시켜 4-2-3-1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프랑스가 전반적으로 앞서는 경기력을 보였다. 볼 점유율에서 58-42로 우위를 점했고, 슈팅 수(16-8)는 두 배나 많이 기록했다. 코너킥 수(6-3), 패스 성공(613-354), 패스 성공률(92%-89%)에서도 더 나았다. 하지만 공격 정확도가 떨어졌다. 유효 슈팅 수에서는 3-4로 오히려 뒤졌다.

0의 행진에 갇힌 두 팀은 후반전까지 공방을 벌였으나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고 승점을 나눠가졌다. 프랑스는 킹슬리 코망, 올리비에 지루를 투입해 공격력 강화를 꾀했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네덜란드도 폴란드와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던 부트 베르호스트 등 4명을 후반전에 교체 투입했으나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레반도프스키(오른쪽)가 오스트리아전 패배 후 허무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사실상 D조 1위 결정전에서 무승부가 나왔다. 두 팀 모두 승점 4를 마크한 가운데, 골득실까지 +1로 같아졌다. 2득점 1실점을 기록한 네덜란드가 1득점 무실점을 마크한 프랑스에 다득점에서 앞서 조 1위를 지켰다. 프랑스는 조 2위를 유지했다. 네덜란드는 26일 오스트리아와 3차전, 프랑스는 같은 날 폴란드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편, D조의 또 다른 2차전에서는 오스트리아가 폴란드를 3-1로 꺾었다. 전반전을 1-1로 마친 후 후반전 중반 두 골을 몰아치며 승전고를 울렸다. 오스트리아는 1승 1패 승점 3을 적어내며 D조 3위로 올라섰다. 폴란드는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프랑스와 3차전 결과에 상관 없이 이번 대회 탈락 1호 팀이 되고 말았다. 부상으로 네덜란드와 1차전에 결장했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후반전 중반 투입하는 승부를 띄웠으나 패배 쓴잔을 들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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