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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 줄게, 그린우드 보내'...맨유, '파격 스왑딜' 승낙하나? '이탈리아 특급 윙어' 영입 찬스!

시간2024-06-23 16:22:23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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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키에사/United About
페데리코 키에사/United About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 영입 기회를 잡았다.

맨유는 임대에서 돌아온 메이슨 그린우드를 이번 여름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그린우드는 맨유 성골로 2018년에 1군에 데뷔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뛰어난 골 결정력을 자랑한 그린우드는 주축 자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자친구 폭행 및 강간 혐의로 체포되며 추락했다. 그린우드는 지난해 조사 끝에 무혐의 판결을 받으나 맨유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고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다.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 라리가 33경기에 나서며 8골 6도움을 올렸고 헤타페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그린우드는 시즌이 끝난 후 “놀라운 시즌을 보냈다. 헤타페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라며 임대 생활이 끝났음을 알렸다. 맨유 복귀가 예상됐으나 맨유는 결국 그린우드를 판매하기로 계획했다.

유벤투스는 그린우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적료가 문제였다. 맨유는 그린우드의 몸값으로 최소 4,000만 유로(약 590억원)를 고수했고 유벤투스는 해당 금액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스왑딜’ 가능성이 등장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노 지운툴리 단장은 그린우드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키에사와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키에사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선보이며 피오렌티나에서 주목을 받았다. 2020년 여름에는 유벤투스로 이적했고 첫 시즌부터 세리에A 30경기 나서며 8골을 터트렸다. 키에사는 전방 십자 인대를 다치는 큰 부상을 겪었으나 올시즌 전체 14골을 터트리며 부활을 신고했다.

페데리코 키에사/게티이미지코리아
페데리코 키에사/게티이미지코리아

유벤투스는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키에사와의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협상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유벤투스는 키에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한 여러 팀이 키에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매각 대상인 키에사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그린우드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맨유도 그린우드 이적에 열려 있고 이전부터 키에사를 지켜본 만큼 스왑딜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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