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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음 시즌 케인 넘어선다!"…토트넘 최다 출전 Top 10 진입+21세기 최초 450G 돌파, "그럼 뭐하나? 방출 계략 짜고 있는데..."

시간2024-06-27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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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해리 케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이 다음 시즌 토트넘의 진정한 레전드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먼저 득점 부분. 손흥민은 토트넘 역대 4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 현재 손흥민은 162골로 역대 5위다. 4위는 마틴 치버스의 174골. 손흥민이 다음 시즌 13골을 넣으면 역대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첫 시즌을 제외하고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이 중 4시즌을 20골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 14골이 최저 득점. 올 시즌에 17골을 폭발시키며 부활에 성공했다.

역대 3위 진입은 한 시즌 만에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 시즌에 47골을 넣어야 한다. 다다음 시즌을 노려봐야 하는 기록. 3위는 바비 스미스의 208골, 2위는 지미 그리브스의 268골, 1위는 해리 케인의 280골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에 얼마나 오랫동안 남아있느냐에 따라 토트넘 역대 득점 순위는 바뀔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의 더욱 위대한 역사는 토트넘 출장 기록에서 나올 것이 분명하다.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408경기에 출전했다. 아직 TOP 10 안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진입할 것이 확실하다. 이는 케인도 해내지 못한 일이다. 손흥민이 케인의 출장 수를 넘어설 것이 분명하다.

케인은 총 435경기에 뛰었다. '0위 밖이다. 현재 10위 지미 디모크의 437경기다. 손흥민이 올 시즌 30경기를 뛰면 디모크는 11위로 밀려나고, 손흥민이 10위에 위치할 수 있다. 그리고 손흥민이 다음 시즌 42경기에 나선다면 새로운 역사를 쓴다. 손흥민은 총 450경기를 출전하게 되는 것이고, 역대 8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21세기에서 450경기를 돌파하는 토트넘 최초의 선수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토트넘 역대 외국인 선수 출장 1위에 오르게 된다. 45경기 이상 뛴다면 역대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9위 앨런 길진(439경기)을 넘고 8위 위고 요리스(447경기)를 넘어 7위 테드 디치번(452경기)까지 뒤로 밀어낼 수 있다. 요리스는 지금까지 토트넘 역대 외국인 출장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위로는 6위 글렌 호들(490경기), 5위 시릴 노리스(506경기), 4위 톰 모리스(523경기), 3위 팻 제닝스(590경기), 2위 게리 매부트(611경기), 1위 스티브 페리먼(866경기)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최다 출전 TOP 10 중 요리스를 제외하면 모두 20세기의 기록들이다. 손흥민이 450경기를 돌파한다면 21세기 최초의 선수가 되는 것. 이것 역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다음 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 출전한다.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올 시즌(36경기)을 제외하고 모두 40경기 이상을 뛰었다. 50경기 이상 뛴 시즌도 2시즌이나 된다. 최다 출전은 2017-18시즌 53경기였다.

이렇듯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의 진정한 레전드로 거듭날 수 있다. 그런데, 레전드가 되면 뭐하나. 케인을 넘어서면 뭐하나. 토트넘이 방출 계략을 짜고 있는데.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손흥민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이다. 토트넘은 이 조항을 발동해 큰 이적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할 경우를 대비해 그의 몸값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주장이 토트넘 출신 선배 알란 허튼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허튼은 "토트넘은 손흥민 1년 연장 옵션을 활성화할 것이다. 100%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손흥민은 여전히 줄 것이 많은 선수다. 스트라이커든, 왼쪽이든 할 수 있다. 또 토트넘의 주장이다. 손흥민과 계약을 해지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에 큰 도움을 주는 선수다. 계약을 연장하면 2시즌을 보낼 수 있다. 그 기간 동안 누군가가 손흥민을 영입하려 한다면, 토트넘은 그의 가치에 맞는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의 계략이다. 손흥민이 FA가 되는 것을 막은 후, 거액의 제안이 오면 매각하겠다는 의도다. 즉 계약을 연장하는 건, 손흥민을 레전드로 대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적료를 높여 팔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결국 손흥민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본다는 의미다. 레전드를 버리는 최고 전문 클럽 토트넘이다. 케인도, 요리스도, 다이어도 다 희생양이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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