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박나래X전현무, 바프 후유증 토로…"이제야 피로감 느껴진다"[나 혼자 산다]

시간2024-06-29 06:41:00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 후유증을 공개한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전현무./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전현무가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 후유증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맥시멀리스트답게 세상 화려한 등산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리고 성큼성큼 정원으로 향한 박나래는 자신의 키 만큼 자란 딜을 싹뚝싹뚝 자르더니 리본까지 돌돌 감아 꽃다발을 만들었다. 이어 이를 자신의 집 앞에 도착한 전현무에게 "오다 주웠다"라면서 건넨 박나래.

하지만 박나래는 이내 "왜 옷을 그렇게 입고 왔어 오빠..."라고 나무랐고, 전현무는 "너야말로 무슨 옷이야 이게? 너는 왜 어머니 옷을 입고 왔어?"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이어 "진짜 오다 주운 거네~"라면서도 "예쁘네. 이거 너희 집에 있는 거지? 으음~ 땡큐"라고 쑥스러워했다. 그 이유에 대해 전현무는 "너무 오랜만에 여자한테 꽃다발을 받아봐서"라고 털어놨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위한 다이어트 후유증을 공개한 개그우먼 박나래와 방송인 전현무./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날 만남에 대해 박나래는 "제 옆자리 파트너 현무 오빠랑 잃어버린 건강을 찾기 위해 약초를 캐러 간다"고 밝혔다. 이에 이장우는 "왜 저만 빼고 둘이 놀아!"라고 발끈했고, 박나래는 "오해야.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 팜유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이장우는 "뻔하지! 보면 또 팜유지"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기안84는 "손절한 거지 이제(?)"라고 부채질을, 전현무는 "우리가 약간 체중 제한(?)이 있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나래는 이어 "바프 이후에 살을 뺐더니 확실히 전에는 못 느끼는 추위라든가. 그리고 약간의 피로감. 그런데 바프 동지인 현무 오빠도 되게 피곤해 보이는 거야. 사실 나이 먹고 살 뺀다는 게 쉽지가 않아 체력이. 그래서 좀 챙겨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퀭한 얼굴로 등장한 전현무는 "나래는 '산지에서 나는 걸 먹어야 한다'는 주의다. 그런데 요즘에는 산지에서 나는 걸 전국 택배로 당일 배송하는데 뭐 하러 더운 데 가서 이걸 뜯냐? 저는 약초에 관심이 없다"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