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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35)이 임신 9개월 차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지난달 29일 "출산임박. 몸무게 78k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초록색 원피스에 살짝 걸친 카디건이 우아함을 더한다. 휴대폰에 살짝 가려졌지만 조그마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 이다은의 D라인이다. 직접 몸무게까지 공개한 만큼 이다은의 D라인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얇은 손목과 갸름한 턱선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은은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39)와 지난 2022년 재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던 이다은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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