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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스테이씨 시은이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선보인다.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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