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진아름, 감탄나오는 한강뷰 신혼집서 행복한 생활
진아름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남궁민의 아내이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아름은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남궁민과 함께 사는 탁 트인 한강뷰 신혼집도 공개했다.
한편 진아름은 지난 2022년 10월 배우 남궁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함께 출연해 인연으로 발전해 7년 연애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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