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귀여운 이미지를 지우고 쿨한 모습을 선보였다.
1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스테이씨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스테이씨는 몸매를 드러낸 레오파드 패션으로 시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에는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을 포함 총 14곡이 담겼다.
▲ 윤 '포니테일 휘날리며 역동적인 안무를'
▲ 시은 '양갈래, 레오파드 튜브톱, 강렬하게 변신'
▲ 아이사 '환상적인 열창'
▲ 귀여움은 지우고 쿨하고 멋지게
▲ 아이사 '헤어까지 완벽한 안무'
▲ 재이 '막내 카리스마'
▲ 수민·아이사 '함께라서 예쁨도 두 배'
▲ 시은 '귀여움 대체하는 시크함'
▲ 새로운 변신 눈과 귀로 확인해 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