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4일 18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경기에 ‘더함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2일 "이날 더함에서 진행한 사전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 50명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다. 경기 중에는 더함 파트너데이를 기념하는 이닝이벤트를 진행해 TV와 냉장고, 커피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라고 했다.
이날 시구는 아역배우 김인우 어린이가 한다. 김인우 어린이는 “키움 히어로즈 덕분에 야구를 시작하게 됐다. 야구는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 시구 연습을 하는 내내 즐거웠다. 제가 응원하는 키움 히어로즈가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키움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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