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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핑클’ 이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개인 채널에 "HAPPY 4TH OF JU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진은 뉴욕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올해 만 나이 44살이 믿기지 않는 초특급 동안 미모와 상큼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 2019년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 완전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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