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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다래끼로 고생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다래끼 지옥에서 누가 날 좀 건져주세요 ㅋㅋㅋ 두달 동안 세 번째..더이상 째면 상처 남겠는데ㅜㅜ 엄마가 예쁘게 낳아준 쌍커풀에 칼질하기 싫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의 쌍커플에는 눈 다래끼가 크게 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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