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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수는 드라마 촬영장의 비하인드 컷을 다수 업로드했다. 쌍코피를 막고 있는 모습부터 과자를 먹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디테일한 일상을 전했다.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네티즌은 “부풀린 머리도 상당히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 정성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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