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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제주도를 찾은 근황을 공유했다.
오정연은 11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오랜만에 온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한 사진 속 오정연은 제주도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그녀 뒤로 보이는 돌담길과 나무가 어우러져 제주도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오정연은 검은색 톱에 스트라이트 루즈핏 바지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제주도 여행룩을 완성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tvN 드라마 ‘마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그리고 연극 ‘리어왕’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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