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웰터급 챔피언' 에드워즈 "벨랄 꺾고 마카체프 꺾고, 미들급 도전한다!"

시간2024-07-11 12:02:34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에드워즈, UFC 304서 벨랄 무하마드와 맞대결
마카체프와 대결 가능성 언급…미들급 도전 의견

에드워즈가 벨랄(위 원)과 마카체프(아래 원)을 꺾은 후 UFC 미들급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드워즈가 벨랄(위 원)과 마카체프(아래 원)을 꺾은 후 UFC 미들급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드워즈. /게티이미지코리아
에드워즈.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더 위대한 파이터가 되고 싶다!'

UFC 웰터급 챔피언 레온 에드워즈(33·영국)가 자신이 그리는 큰 그림을 밝혔다. 우선 UF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승리한 휘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격돌해 이기고, 이후 UFC 미들급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다.

에드워즈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talkSPORT MMA'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분명히 제 첫 번째 목표는 UFC 챔피언에 오르는 것이었다. 그 목표는 이미 달성했다"며 "또 다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새롭게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숫자, 돈, 파운드 대 파운드(P4P) 랭킹이다"고 말했다.

그는 28일 영국 맨체스터의 'Co-op Live'에서 열리는 UFC 304에 출전한다. 벨랄 무하마드와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현재 UFC 공식 P4P 랭킹 4위에 랭크됐다. 벨랄 무하마드를 꺾으면 웰터급 타이틀을 지키면서 P4P 랭킹 상승도 바라볼 수 있다.

에드워즈는 웰터급으로 '월장'을 선언한 마카체프와 맞대결에 대한 의견도 드러냈다. "(마카체프와 대결은) 물론 가능하다. 저와 마카체프 둘 다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카체프는 라이트급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싸웠고,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대결했다"며 "제가 이번에 벨랄을 이기면, 우리는 비슷한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마카체프와 웰터급 맞대결을 벌일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도 체급을 올려 UFC 미들급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다"며 "저는 그럴 만한 피지컬과 기술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대함을 추구해야 하지 않겠나"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카체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카체프. /게티이미지코리아

종합격투기 전적 21승 3패, UFC 성적 13승 2패를 기록 중인 에드워즈는 2022년 8월 UFC 278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KO로 꺾고 UFC 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3월 UFC 286에서 다시 우스만과 상대해 판정승을 거두고 1차 방어에 성공했고, 지난해 12월 UFC 296에서 콜비 코빙턴을 판정으로 꺾고 또다시 웰터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UFC 304에서 벨랄 무하마드를 상대로 웰터급 3차 방어전에 나선다.

벨랄 무하마드와 2021년 3월 만난 적이 있다. 3년 4개월여 만에 재대결을 벌이게 됐다. 당시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를 펼쳤고, 2라운드를 치르다가 에드워즈가 킥 공격을 하는 과정에서 '눈 찌르기'가 나왔다. 벨랄 무하마드가 쓰러지며 눈에 출혈을 보였고, 경기는 그대로 중단됐다. 경기 결과는 '노 디시전(무효)'로 결정됐다.

한편,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는 종합격투기 전적 25승 1패, UFC 성적 1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P4P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 썸네일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썸네일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깊은 슬픔” 빽가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

  • ‘이규혁♥’ 손담비, “엄마가 미안해” 무슨 일?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베스트 추천

  • '제니 엄마' 김금순 "살면, 살아진다" [화보]

  •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힘든 길 시작” 의미심장

  •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