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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와 레이, 아스카, 마리가 소환수로 등장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일럿 4인방 신지와 레이, 아스카, 마리가 소환수로 출현한다고 11일 밝혔다.
각 캐릭터는 원작의 비주얼과 크로니클 고유 전투 특성을 섞었다. 신비의 소환서, 크리스탈, 전용 소환서 등으로 얻을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크로니클 세계에 침공한 <신세기 에반게리온> 사도를 신지 등과 함께 출격해 무찌르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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